'일상'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21.02.19 다이렉트보험가입 후기
  2. 2008.06.17 4월의벚꽃..
  3. 2008.05.13 공상과학이 실현되는 나날들 2
  4. 2008.03.30 초등학교.
  5. 2008.02.03 이대앞.
  6. 2008.02.03 버스정류장.
  7. 2008.02.02 삼성래미안의 황당한 재활용 쓰레기 수거. ㅋ
  8. 2008.01.30 이사. 4
  9. 2008.01.29 블로그를 드디어.ㅋ
  10. 2008.01.24 쨍한날.
2021. 2. 19. 01:44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 

블랙박스 사진 (블랙박스 사진 인증용, 정면에서 블랙박스 보이는 사진, 내부에서 블랙박스 보이는 사진), 네비제조연월, 가격대 알아두기 

T map 안전운행 사용여부 (어느정도 자주 사용하고 주행점수 높을 시)

추가 옵션 가격표

 

 

비교한 회사

하나손해보험(에듀카)

AXA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현대해상 다이렉트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더하려다 포기한 것

흥국

 

끝까지 경합한 것

현대해상/ kb손해보험

 

사람마다 조건이 다르지만 본인의 경우 최소 15만원 정도 가격차이가 났다. 

 

특약조건들

bluelink 할인

영유아 자녀 할인

주행량 적을시 할인 (후에 환급형이 많다)

 

기준 설정

대물배상 3억

자기신체사고 /자동차상해 사망/후유장애 5천만원/1천5백만원 혹은 3천 / 1천5백만원

무보험차상해 2억원 

 

자기차량손해 20% 자기부담금 20만원/ 50만원

긴급출동특약 

물적사고할증기준금액 200만원

 

Posted by 작은기담
2008. 6. 17. 13:24
여의도의 기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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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기담
2008. 5. 13. 22:16

오늘 이런 글을 발견했다.

 ---------- 퍼옴 -----------'

 잔디깎는 룸바 등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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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청소기 룸바를 아주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팜 센트로 사이트 들락거리다가 눈이 번쩍 띄는(뜨이는?) 소식을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잔디깎는 룸바 두둥~

http://www.treocentral.com/content/Stories/1688-1.htm

블루투스로 컨트롤 가능
가이드와이어로 범위를 인식(?)
자가자동충전 기능 등등 룸바랑 유사한게 많군요

어찌어찌 외국에 살다보니... 잔디깎는것도 참 지겨운 일상 중에 하나가 됐습니다

...중략....

--------퍼옴: 레퍼런스: 케퍽 자게 -----------
 

가격은 무려 3천불이 넘는다고 한다. ㄷㄷ

뭐 사실 주인님 하면서 음성인식이나 전화로 유비쿼터스,, 하게 집 전체를 제어하는
시스템도 이미 만들어져있지만 상용화는 멀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릴때 공상과학 정도로 생각하던 것들. 그리고 엘지과학관 견학가서 보던것들...
이제 모두 서서히 현실이 되어있는거 같다.

어릴때 잔디깎는 수동식 기계만으로 조아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런거 보면 감회가...ㅋㅋ
 새롭당//

전지가위 대신에 유모차 몰듯이 몰기만 하면 잔디가 깎이던 그 기계. 그것만으로도 조아했었는데. ㅋㅋㅋ 갈수록 머릿속에 상상한 것들이 실현되어가는 세상이다.


물론 룸바가 잡초까지 해결해주진 못하지만,, ㅋㅋ 좀있음 식물 종류 인식해서
잡초 뽑아주는것도 나오려나? 크크크


그런데, 항상 문제로 남는것은 그래서 인간은 얼마나 행복해졌냐는거다.
남는 시간을 어디에 쓰구있는거지 대체. 쓸데없이 많아진 정보 속에서
허우적거린다거나 무한경쟁이 된다거나 ㅜㅠ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그냥 달려가기만 좋아하는 우리국민성.. 훌ㅋㅋ

Posted by 작은기담
2008. 3. 30. 12:44

헐 -_- 나의 모교...

http://blog.joins.com/jck3299/8287377

폐교된지 벌써 6년이 되었드랬다. ㅋ

우리학년에 이사장집 아이가 있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걔네 아빠가 중학교에 교장?아님교감선생님이신가? 뭐 그랬던거 같다..
여튼, 그시절 우리가 이용하던 다모임(이젠 이것도 추억의사이트..ㅋㅋ)에서
누가 학교없어진다더라는 소문을 올리자 그 애가 그건 헛소문이라고 발끈했었는데. 결국.-_-
 
사실 우리학년때도 졸업할때쯤 애들이 해운대 신시가지로 이사 많이가서
스쿨버스 거기까지 가느라 좀 신경쓰일거같았는데. ㅋ
입지상의 문제가 컸나...ㅋ
그럼 왜 우리의 라이벌학교였던 동성은....아직 건재한겨..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LG메트로시티에서도 동성 가는거보다는 배정 가는게 더 편했을텐데
모르겠다 -_-

여튼 나와 우리언니는
초등학교폐교, 중학교 남녀공학되면서 쪽팔리게 -_- 한바다중학교로 명칭 변경.. ㅋㅋ
본의아니게 이런 ... ㅋㅋ

Posted by 작은기담
2008. 2. 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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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근처, ㅋ
주말 낮의 한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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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앞.신


사실 신발 밑에는 쓰레기같은 자루들이. 좀. 부조화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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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시리만큼 낡은 건물과, 그 건물 한쪽 벽을 장식한 섹시바간판, 그역시도 생뚱맞은 흠;

Posted by 작은기담
2008. 2. 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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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아웃백 앞 버스정류장. 무표정한 일상..
Posted by 작은기담
2008. 2. 2. 13:26
동네마다 사는곳마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법이 다른건 알겠지만

일주일에 딱 하루, 그것도 오전 7시 - 11시까지라서

재활용 쓰레기 버리기 전쟁이 일어난다고 한다.

낮은 층에 사는 어떤 집은 이미 엘레베이터가 위에서 내려오는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 버려서, 쓰레기를 버리러 가려다 포기하고 도로 집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_-

뭐 이런 황당한경우가, 살다살다 이런건 처음 -_-
경비들이 일하기 싫은건지. 쳇 -_-
Posted by 작은기담
2008. 1. 3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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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새로 이사한 집. 창밖. 휴. 한강라이프.  무난하길.혹은 소망한 바가 다 이루어지길 바라는 욕심쟁이. ㅋ
Posted by 작은기담
2008. 1. 29. 00:31
만듭니다. 어렵습니다. 데이터 백업이 되는게 티스토리의 특징이라고 해서. 시작해보려는데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ㅋㅋ

일단 시작해봅니다. 출발 !
Posted by 작은기담
2008. 1. 24. 00:00

 

 
처음으로 하늘이 파랬다.
 

 
 
 

 
학교는 아직 눈이 가득한데.  ㅋ
 
 
 
코닥 색깔은 좋은거 같다. 만족.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