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31. 16:40

2010.7.16 금요일
역시 파워풀한 공연

돈이 아깝지 않은 화려한 무대효과와 질리지 않는 진행 (2부는 개인적으로 1부보다는 좀 지루한 면이 있기는 하다 . 유령의 절규가 계속되는데 아주 크게 와닿지는 못해서... )

나뚜루 가장작은컵 무려 4000원에 파는건 아쉽지만 ㅋㅋ
샤롯데니 어쩔수 없다 ㅋㅋ

방학시즌이라 그런지
왠지 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나이드신분들도 많이 보는 뮤지컬은 몇 안될듯 ^^



Posted by 작은기담
2009. 1. 26. 13:43
님스 아일랜드.
그리고.

아기와 나 (장근석 무대인사 보러 갔던거 -ㅅ-;; )
또 뭐가있더라
기억도 잘안나네 ㅋㅋ

바보같던 영화 "바보" ㅋㅋㅋ
섹스앤더 시티

그리고 얼마전에 우리동생이 본 마다가스카2까지 ㅋㅋ

그리고 영화는 아니지만 시립미술관 한국추상회화/천경자의 혼/반응하는 눈
관람권 ㅋㅋ

여기 있는거중에 젤 기억에 남는건 님스 아일랜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젤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 쌍화점인데 그건 없네 ㅋㅋ

음,요새 영화는 뭐가 잼있지? ㅋㅋ
Posted by 작은기담
2008. 12. 14. 14:52
http://www.abcgallery.com

괜찮다

작가별로 찾아보기 수월하고
각 작가소개도 되어있고. ㅎ

이정도면 미술관 부럽지 않다.

물론 size와 규모의 미학을 전혀 느낄수 없다는것이
온라인상의 단점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음.
레폿쓰려고 작품들 좀 찾아보다가 발견한 괜찮은 사이트 ㅎㅎ
Posted by 작은기담
2008. 11. 1. 20:44
Posted by 작은기담
2008. 1. 31. 21:44

마지막 선물 포토 2008/01/25 01:40
감독 김영준
개봉일 2007,한국
별점
마지막선물, 광나루.멜론악스(?) 1/24

음 아직 개봉 안했는데 개봉일 2007이라고 뜨네; 여튼.

자선콘서트도 같이 하는곳. KCM,견우,백지영 노래도 같이 보고 왔다

광나루 역에 있는 곳이었는데 들은대로 음향은 괜찮은데 좌석이 너무 불편했다.

의자가. 막 이제 리모델링 시작한 자연대의,. 24동인가 27동에서 생수 수업들을 때 의자 같은 . 그저 중고딩 의자보다 조금 나은 수준의 의자였다. 평범한 동네 시립도서관 열람실 의자.
그게 소극장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정말 불편했다;;

난 처음에 마음이 딴데 있었기 떄문에 그냥 영화안보고 집에 가고싶어서 몰입을 못했다;
그치만 보다보니 꽤 몰입은 되는 영화라서 평균이상이 아닐까 하는 자체평가.

시나리오가 식상한 느낌이라고 언니는 ㅋ 그랬다. ㅋ

허준호님 오늘 노래까지 부른다고 너무 고생하셨음.
실제로 보니 참 멋있어 보이셨음 화면빨이 안받는듯. ㅋ

신현준씨는 두번째 보는 거였는데  . 아마. 처음에 어디서 봤는지가 기억이 안난다; ㅋ

Posted by 작은기담
2008. 1. 31. 20:50
1/30 명동 롯데 에비뉴엘 .

좀 잔혹한데. 그렇다고 해서 . 아주 못볼정도로 잔혹하지는 않고
특유의 어두우면서도 환상적인 영상과

시니컬한 분위기가 특징. (마치 산업혁명 이후 시대를 비판하는 듯한 )

복수를 위해서 시작하지만, 곧 그 복수를 위한 살인 수단을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데 이용하고 그러다가
곧 복수의 목적 마저도 스스로 망가뜨리는. 파멸과 화를 부르는 ..

이렇게 메세지를 어색하지 않게 던져주는 영화, 괜찮은것 같다.
잊었었는데 네이놈씨 실시간 영화 검색어 순위 2위에 있길래 생각났음. ㅋ
Posted by 작은기담
2006. 1. 1. 00:00

12월 19일. 아무생각없이 시사회 갔는데.

 

왠지. 분위기가 이상했다.

 

알고보니 무대인사가 있었다 --;

 

줌없는 서브 디카의 한계 . 를 절감하고.

 

10배줌이 있었다면 이렇지 않았을 것을... ㅋ

 

확대해봐도. 별로  . 얼굴윤곽이 뚜렷하지 않다.

 

 

뒤에는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라떼님. 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