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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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기담
2009. 5. 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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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콩은 지브리 입구에서 초등학생들이 팔던것 땅콩이 아니고 피스타치오였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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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기담
2009. 5. 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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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기담
2009. 5. 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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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기담
2008. 12. 14. 02:11

방정리하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했다.
그러고보니 일본 갔다오고나서는 사진도 그렇고
전혀 정리한 기억이 없..-ㅅ- 구나. ㅋㅋㅋ
여행전의  처음의 계획이 적힌 종이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기억나는 걸 써봄 ㅎㅎ



처음의 계획

2/12 나리타공항 11;50 도착
신바시역에서 호텔 체크인 (3;00)  -> 바로 오다이바로 가자.

-> 훗 호텔 위치가 바뀌면서 오다이바로 가자는 동선이 무너졌다.
그리고 나중에 가게 된 오다이바는 참 머라고 할말이..ㅋㅋㅋ
황량하고 어색한 신도시여씀 . ㅋㅋㅋ

둘쨰날 2/13
하라주쿠상점. (문열기 전이니 메이지신궁부터 ) : 시부야쇼핑
오후 5시 이후 요코하마 (야경보러 가고싶은데 무리일까? )

2/14 훗
오전에 지브리 -< 다이칸야마
오후 에비스 -> 롯본기 모리타워미술관 & 야경

-> 훗 롯본기 조음 깔끔해
그리고 모리타워 킹왕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쿄가 정말 크긴 크구나
라는 느낌이 물씬 들게 하는 ㅋㅋ
그리고 아 이날이 발렌타인 데이긴 하구나 라고 절실히 느끼게 한
커플무더기들
그안의 솔로지옥 커플천국을 느끼게 해주던
혼자 괜히 (하필이면 시야 탁 막힌 ! ) 좁은 창틈으로 야경보고있던
커다란 가방멘 한 남성분... ㅋㅋ

여튼 모리타워도 대박이고 롯본기도 짱이고
미술관도 산뜻하고 깔끔하고 조아씀 ㅋㅋ


넷쨰날
오전 - 우에노 (야메요코 시장 쪽 쇼핑, 공원 관찰 )
-> 아사쿠사

아사쿠사는 일본스러운 느낌이 나서 좀 흥미로웠 훗 ㅋ


지브리 갈때 ㅋㅋ
막 지하철도 잘못타고
허둥지둥 하다가
편의점에서 뽑았던 입장 시간 놓쳐서
(특히 모아씨 -ㅁ- ) 완전 질린 상태로
갔는데

다행히 그냥 별말없이 매우 싱겁게도
다음 타임에 들어가라구 해서 홀가분해진 기분으로
지브리를 구경하구

나오는 길에 초딩들이 학교 차원에서 땅콩파는데 ㅋㅋㅋ
막 애들한테 둘러싸여서 당황하다가 땅콩 사주고 ㅎㅎ

그리고 공원을 걷다가
아 달콤한게 먹구싶어 기분전환 하구시퍼 하면서
이뻐보이는 핫케이크 집에 들어가서
뭔가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훗 ㅋㅋㅋ

신주쿠를 몇바퀴 돈 기억도 나고 ㅋㅋㅋ

안그래도 요새 겨울이 오고나니
일본에서 한짝 잃어버리고 (정확히는 길에서 한짝 흘리고 난후 -_ㅜㅜ )
보충하지 않아서
자꾸 장갑이 아쉬워서
그거땜에 ㅋㅋ
요새 여행 생각 조금 자주 했는데 ㅋㅋ
다른 사진 정리할때나 자료 찾으면
더 정리 해바야겠다 ㅎㅎ

Posted by 작은기담
2008. 6. 28. 09:30
10일 바티칸박물관. xxx 성당. xx 성
판테온. 트레비분수
나보나 광장  예쁜 가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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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 여행준비. 키키
똘망똘망한 지헌냥+_+

우리 12시간동안 비행기타니까. 머 주로 먹고 불꺼주면 자고 또 먹고 자고이긴했지만-ㅁ-
장거리비행마다 느끼는 사육당하는느낌...ㅋㅋ

.,
#. 바티칸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을 이틀 보고도 아직 다 못둘러봤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전시관 구경하는거 짱조아함 ) 정말 여긴 환상적인곳이당. ㅋㅋㅋ

내용설명해주는 가이드들이 있긴 한데 따로 신청안하구 다녔다. 중간중간 한국인 일행들과 가이드 무리를 보긴했는데. 첨에는 같이 설명들어보고 싶어서 따라다녔던거 같다.
근데 안내시스템(음성안내)이 잘 되어있어서 (영어긴하지만.ㅋㅋ)
 굳이 그런분들 없어도 재미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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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취하기전뭐하는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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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완료(?) 겨울에 오래걷기위한 여행자의복장..웃김.... ㅋㅋ
사진속에 사진을찍고있는 지헌냥도 담겨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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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가 없어서 이동할때 불편하니까 관내에서 젤리시계를 샀는데 나중에보니 가죽끈도 있어서 환불(교환)하고 가죽끈으로 바꾸려 했으나 아까 산곳으로 다시 돌아가서 해결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좌절; .. 그냥 그시계에 만족하고 썼으나 여행에서 돌아올때쯤 플라스틱 부분이 망가졌다. 일회용시계되버림... 뭥미 -_-
(나의 시계 컴플렉스는 베트남에서도 반복되어. 또 시계없이 출발했고, 면세점에서 사서 나간 스와치 시계는 빈푹성에서의 10일이 끝나갈때쯤 연결고리가 부러져서 몇달후(귀차니즘으로인해..) a/s받음.ㅋㅋㅋ )

위의 사진에 보이는 시계가 바티칸에서의 그 젤리시계-_-


바티칸에서 빠져나온 후에 갔던 고기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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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져간 책자에 나와있던 가게였다.
스테이크와 와인한병을 시켜서 먹었던것 같다.
참 맛있긴 했지만. 이런식으로 먹다가는 비싼 로마물가에 당황할거같아서
머 그다음부터는 실속 식단(빵집에서 파는 피자한조각이나 샌드위치 쥬스 이런것들)로
메뉴가 대체되기시작했다.....ㅋ

여기서 옆자리 앉은 분들께 와인어떤게 좋은지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동양인인 우리들을 관심있게 보시면서 참 자상하셨다.
지헌이가 고맙다고 기념품을 그분들께 드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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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니 같은데. 머 어릴땐 이런거 전혀몰랐다-_- 확실히 조금더 늦게 갔으면
쇼핑을 잘 할줄 알았을텐데.ㅋㅋㅋ;

.,
#.이 광장. 이름이 기억이안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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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곧 버릴우산 (먼가 안습이다. ㅋㅋㅋㅋㅋ )
그치만 여행갈땐 버리고와도 되는우산 제일안좋은 우산 갖고가자가 나의 신조라서 -_-;;;
당장 비가오는데 버릴수도 없고 들고다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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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회나 성당 별로 안가봐서 비교가 안되긴하지만
난 이런 웅장한느낌이 너무 좋았다. 저절로 성스럽다는 느낌이 든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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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밤길을 걷는게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겁도없이 잘 걸어다녔다. 크크
사실 이런길은 위험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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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다리 밑에 내려가는곳. ㅋㅋ 크크



# 트레비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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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외국인이랑 사진도 같이 찍고 키키
여기서 먹은 젤라또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었음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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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리의 느낌 정말 좋다. 이국적이야 ㅋㅋㅋㅋ
Posted by 작은기담
2008. 2. 2. 10:38
   의료봉사. 2007.07.01 00:55
 

< 활동지역>

1. 호치민시 빈푹성 Liem Som

(하노이에서 2시간 가량 소요)             

  - 성에 사전에 허가를 받아서 경찰 보호하에 활동 함

     


< 활동 관련 >

1. 의료봉사 : 현지 보건소에서 활동

             - 현지 : 의사 베트남 피부과 전문의1명 ,간호사 1명, 

                         피부관리사  협조 예정

의료봉사는 오전8시 이동시작하여

11시 30분까지 진행                                 

오후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진행(예정)

 

2. 교육봉사 :  럽탁군 리엔선 초등학교에서 진행

                        전체학생수 는 약 500명

                        학년당 학급수는 4학급입(전체19학급)

           

이번 교육봉사대상 학생선발은 가정형편이

조금 어려운 학생중 학년별 50명으로 선발함.

                

오전에 3학년(50명),4학년(50명)  ,

오후에 1학년(50명),2학년(50명)    

7일동안 계속 동일한 학생으로 진행됨


 교육시간은  아침 8시-10시 까지 오후 2시-4시까지

 오전교육은 8시부터10시까지인데 이들이 수업이 끝나면 귀가하고

 오후2시부터 다른 1,2학년 학생들이 옴

  (먼거리와 더위관계로 걸어가는시간이 많아서

일찍 귀가해야 한다고 함)

                   

(교육내용 참조: 영어 미술체육 태권도 탠스 찰흙놀이

영어노래 게임 풍선 페이스페인팅등)

                     

       전력은 220볼트이고 한국라디오 및 카셋트 사용가능

                   칠판및 분필이 있음


       이 학교에는-한번도 타단체에서 봉사활동 온적이 없다고 함

                 

       위생교육 가능함

      (통역할 학생들을 위해 먼저 자료를 보내주기 바람)



        마지막날(14일) 오전에 체육대회시간 계획            

(이때,지금까지 수업받은 200명학생과 부모님 ,

인민위원회직원등이 모여 운동회함)


<기타>물 사정은 좋습니다 그러나 우물물이라 깨끗하지 않습니다

      (매시간마다 샤워가 가능함)

  식사때 사용하는물과 식수는 구입하여 먹도록 함



                   화장실 관련건은 학교측과 협의중

                  화장실은 그대로 두고 지붕만 설치하고

                  페인트칠하는 방향으로 추진중


게시물댓글
우물물이라 깨끗하지 않습니다 깨끗하지 않습니다 깨끗하지 않습니다 깨끗하지 않습니다 좀더 심각하게 생각했어야 했다 ㅋㅋ (2007.07.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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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스케쥴

항공 관련 최종 스케줄입니다.

    인천공항  출국   7월 4일(수)    19:40   OZ 733       

   하노이공항 입국  7월 4일(수)    22:30  


   하노이공항 출국  7월 22일(일)    23:30   OZ 734        

    인천공항   입국  7월 23일(월)    05:50 



  참고로 베트남과 한국의 시차는 2시간입니다.


  예) 한국 17시   VS.   베트남 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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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기담
2008. 1. 21. 00:00

 


 

유럽

유럽
기간 2007.2.9 ~ 2007.2.19 (10박 11일)
컨셉 내 자유

2월 9일 밤 로마 도착
버스 타보려다 길 잃고 비 쫄딱 맞았다.
 
10일 바티칸. xxx 성당. xx 성
판테온. 트레비분수
나보나 광장  예쁜 가면v
 
11일 진실의 입
벼룩시장  인형 =_=
콜로세움
해골사원
피자와 파스타
스페인광장
 
12일 XXX 언덕 (로마)
이스탄불 도착
탁심 (버스잘못타서;;; )
고장난 우산 버리고
로마에서 바지 잃어버리다 ㅜㅠ
 
13일 아아소피아
블루모스크 모자이크 박물관
그랜드바자르, 케밥먹다
배타고 가보고 돌아온다는게 얼떨결에 가게 된 아시아측 거리
우리나라의 명동 같은곳. 관광객들이 없다. 가서 영어를 쓰자 조금 당황하는 사람들 .(이상한 빵을 까페에서 먹다)
 
14일 (아침부터 나갈때 지하철 반대방향 타다 -ㅅ- )
예니 자미   시르케지역 공연 보다 . (세마. 선과 종교수행시간에 터키에서 온 분-셀린-도 이걸 주제로 발표하셨다 ㅋㅋ)
이집션 바자르
돌마바흐체 궁전
15일 터키이슬람 박물관
톱카프/하렘 BROAD??
술탄아흐멧, 음식점 (식당 쵝오 =_+)
 
호텔 -> 공항 GG
 
그리고 그리스. 공항에서 내려서 버스 기다리다가 터키면세점에서 산 터키식 소주 통째로 깨먹다
호텔와서 원형종이박스 채로 그대로 쓰레기통행 ;
호텔올때 어떤 뻔뻔스런 아저씨가 택시 대형사기 -ㅅ-
내사랑 그리스에서의 기록은 대체 어디에 =ㅅ=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 6. 00:00

2005년 8월 중국. 러시아
 
2007년 2월 로마,이스탄불,아테네
 
2007년 7월 베트남
 
이번 겨울엔 더 큰 목표를 위해서 잠시 접었다.
 
2010년이 가기 전에 10개 국가를 가보는게 계획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 6. 00:00

내가 원하는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될것같다. 기대하고 있다.
그냥 나의 plan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