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7. 23:04
  

 

nuut 3 pearl 개봉기 및 북큐브 b-612, 페이지원과 정면 크기 비교샷

2011/04/19

http://blog.naver.com/wine6/40127621747

   

NUUT3이 왔습니다. 다른 기기들에 비해서 단단하게 포장이 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뽁뽁이에 아주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서 왔습니다.

북큐브는 처음 받았을 때 뽁뽁이 따로 박스 따로  분리된 채로 도착해서 ... 잠시 멈칫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파우치입니다. 이런 색상은 때가 많이 타고 관리가 어려운 색상입니다.

재질도 떄가 많이 타고 얇은 편이고요 짙은 색이었으면 더 깔끔해서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전용케이스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듭니다.

단단하면서도 푹신한 외관의 NUUT 케이스 안에 들어간 채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기본 필름이 빛반사가 심해서 답답합니다. 바로 떼어버렸습니다.

켜면 노란 불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부팅이 완료된 후에는 별다른 지시등이 들어오지 않네요.

배터리는 받을 때부터 3칸이 차 있었습니다.


때가 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듯한 NUUT의 뒷면입니다.

.


카드 슬롯 꽂는 곳

빈 구멍이 많아서 약간 불안해 보였습니다.

(북큐브 B-612의 경우도 카드 꽂는 곳이 내부가 다 드러납니다.)

 



페이지원과 함께

북큐브 B-612와 함께

   

가장 먼저 받은 느낌은 다른 기기들에 비해서 회색 바탕이 좀 더 어둡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빛반사가 좀 더 느껴지는 편이라 스탠드를 가까이 가져갔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 페이지원과 함께 찍어보았더니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기기를 들고 써 보아도, 시야각이 변할 때 빛반사는 B-612가 조금 덜한 편이고,

페이지원과는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기기를 좀 더 사용해보고 올리겠습니다.

.

[출처] nuut 3 pearl 개봉기 및 북큐브 b-612, 페이지원과 정면 크기 비교샷|작성자 작은기담

Posted by 작은기담